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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조 현장] "고무 팁 하나 때문에 공장까지?" SHL 연구소가 집요하게 확인한 3가지

 

CMEF 박람회에서 '좋은 파트너'를 찾았다고 끝일까요?
아니요, SHL의 진짜 연구(R&D)는 이제 시작입니다.

저희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자마자 제조 공장으로 향했습니다. 책상 위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'품질의 진실'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.

1. 뼈대부터 봅니다: 알루미늄의 '속살'

알루미늄 파이프 검수 자재 창고 확인

▲ 겉만 번지르르하면 안 됩니다. 파이프 절단면과 용접 상태부터 확인합니다.

SHL 시그니처의 뼈대가 될 알루미늄 파이프입니다. 마감이 거칠지는 않은지, 휨 강도는 일정한지 원자재 창고에서부터 하나하나 검수했습니다.

2. "이 고무, 한국 장판에서도 안 미끄러집니까?"

고무 팁 부품 검수

▲ 지팡이의 생명은 '발(Tip)'입니다. 고무 배합까지 따져묻습니다.

가장 작은 부품이지만 가장 중요한 '고무 팁'입니다.
해외의 카펫 문화와 달리, 한국은 미끄러운 장판과 대리석 바닥이 많습니다. 한국 환경에 딱 맞는 접지력을 위해 고무의 경도(단단함)까지 R&D 논의를 거쳤습니다.

3. 한국 어르신을 위한 '특별 주문'

R&D 회의 모습

공장 R&D팀과 마주 앉아 '한국형 시그니처' 사양을 확정했습니다.

  • 무게 밸런스: 무조건 가벼운 게 아니라 '안정적인' 무게감
  • 안전 고리(Strap): 놓침 방지용 필수 장착
  • 야광 띠: 밤길 사고 예방을 위한 시인성 확보

4. 안전은 '종이'로 증명해야 합니다

ISO 인증서 FDA 인증서

▲ ISO 13485(의료기기 품질)와 FDA 등록 원본 확인 완료

마지막 관문은 서류 검증입니다. ISO 13485(의료기기 품질경영) 인증과 미국 FDA 등록 사실을 원본 서류로 확인했습니다. 이 정도는 되어야 SHL의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.

그렇게 탄생한 'SHL 시그니처'

원자재부터 고무 팁, 무게중심까지.
SHL 연구소가 땀 흘려 검증한
'자체 개발(R&D) 스토리'의 풀버전을 공개합니다.
(마지막에 실제 제품 링크도 있습니다!)

 

[SHL 연구노트] 3편 전체 보기 (Click)